
한 문장 요약
상황 너머의 하나님을 보고 믿음으로 나아가라.
"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설교 요약
두 아들 이야기처럼 우리는 보이는 상황 때문에 걱정하지만, 상황을 바라보는 눈이 바뀌면 걱정이 감사로 변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도 눈앞의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 너머의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 앞에서 바로의 군대에 쫓기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두려워하고 원망하며 과거의 종살이를 그리워했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같은 상황 속에서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며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명하시고, 모세에게 지팡이를 들어 바다를 가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먼저 믿음으로 행동할 때 하나님이 길을 여시고 구원을 베푸심을 보여줍니다. 바로의 군대가 쫓아온 것도 하나님께서 그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었으며, 홍해는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의 길이, 애굽에게는 심판의 길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상황만 보며 두려워하고 원망할 때, 모세는 상황 너머에서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우리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도 상황이 아닌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눈이 필요합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길 축복합니다.
이번 주 실천
- 눈앞의 문제보다 상황 너머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각을 갖습니다.
- 어려운 상황에서도 염려와 불평 대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 하나님께서 열어주실 길을 기대하며 믿음의 행동을 먼저 합니다.
🙏 결단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눈앞의 상황과 여건만을 바라보며 두려워하고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 너머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고 구원을 이루실 하나님을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하시고 약속하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반응하고 구원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