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문장 요약
하나님을 의지할 때 승리하며,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라.
"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니시라 하고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출애굽기 17:15-16)
설교 요약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께 불평하고 원망했습니다. 특히 르비딤에서는 물 부족으로 인해 '하나님이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라며 하나님의 존재 자체를 의심했습니다. 이러한 불신앙의 상황에서 아말렉이 이스라엘을 공격해왔습니다.
아말렉은 강한 군사력을 가졌지만, 이스라엘은 전쟁 경험이 없는 노예 출신이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여호수아를 보내 싸우게 하고 자신은 산꼭대기에서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기도할 때 이스라엘이 승리했습니다. 모세의 손이 내려오면 아말렉이 이기고,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는 영적 싸움이었으며, 아론과 훌의 도움으로 모세의 손이 끝까지 들려 결국 이스라엘이 승리했습니다.
승리 후 하나님은 이 사건을 기록하여 기념하고 여호수아에게 외워 들리게 하며, 아말렉을 기억도 못 하게 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모세는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니시'(여호와는 나의 깃발)라 하였는데, 이는 전쟁의 승리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보좌에 대항한 아말렉과 대대로 싸우겠다고 맹세하셨습니다.
이번 주 실천
- 어려움이 있을 때 불평 대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의지해야 합니다.
-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영적 싸움에서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 협력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베푸신 승리와 은혜를 항상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 결단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삶의 어려움 속에서 주님의 존재를 의심하고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여호와 니시의 하나님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믿음으로 승리케 하옵소서.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들과 서로 돕고 세워가며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